YG FAMILY

YG Entertainment는

독보적인 신인 개발 및 제작 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1996년 이래로 지누션, 1TYM, 세븐, 빅뱅, 2NE1, 이하이 등 당대 대중 음악계를 이끄는 최고의 아티스트를 배출해왔습니다. 잠재력 있는 신인 캐스팅, YG만의 독보적이고 체계적인 트레이닝, 세계 정상급 인하우스 프로듀싱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리드할 수 있는 아티스트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YG는 최고가 되고 싶은 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YG Entertainment는

OSMU전략을 통해 다각화된 콘텐츠 비지니스 사업 모델을 확충하고 있습니다. 기존 사업인 음반, 콘서트는 물론이고 플랫폼 및 디바이스 다양화에 대응하여 시장에서 선도적인 디지털 음원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외에 광고, 방송, 캐릭터, 게임 등 업계의 비지니스 모델 공식을 만들어 나가며 다변화된 매니지먼트 비지니스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YG는 새로운 콘텐츠 비지니스 영역의 개척자가 되었습니다.

YG Entertainment는

세계를 향하고 있습니다. 2007년 YG JAPAN을 설립하여 이미 일본 시장에 진출하였으며, 2011년, 일본 최대의 엔터테인먼트사 AVEX와 합작을 통해 YG만을 위한 단독 레이블 YGEX를 설립하고 더 공격적인 일본 시장 진출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2012년 홍콩에 YG ASIA를 설립하며 대만과 중국 본토를 아우르는 등 아시아 전체 시장으로 활로를 넓혀갔습니다. 팝 시장의 본토인 미주, 유럽 등도 뉴미디어 공략을 통한 차별화된 접근법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